임신진단

임신진단

  • 1초기 자각증상

정자와 난자가 만나 수정된 후 자궁에 안전하게 착상 되면 임신이 성립되며 임신을 하면 다음과 같은 자각증상을 진단할 수 있습니다.

- 생리 예정일보다 7일 이상 생리가 없으면 의심해 볼 수 있습니다.
- 헛구역질 나고 속이 매습껍거나 쓰리기도 합니다.
- 젖꼭지 주위가 검게 변하면서 유방이 단단하고 예민해지는 현상이 생깁니다.
- 두통이 생기고 온몸이 나른하며 피로를 느낄 수 있습니다.
- 몸의 호르몬 영향으로 체온이 올라가 열이 날 수 있는데 이때 감기로 오인하여 약물을 복용하는 경우가 있으니 주의해야 합니다.
- 아랫배가 불편하고, 질 분비물이 증가 됩니다.

소변검사

- 소변속에 있는 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을 검출하여 임신여부를 확인하는 방법으로 병원에서 가장 처음으로 하는 방법입니다.
- 수정된지 4주가 지나면 100% 정확한 결과를 확인할 수 있으며, 수정 2주후에도 90% 정도의 정확한 결과를 확인할 수 있습니다.

혈액검사

- 혈액속에 있는 성선 자극호르몬의 여부로 임신을 확인하고 소변검사보다 높은 정확도를 보입니다.
- 수정된지 2주후에 검사하면 임신여부를 확인할 수 있습니다.

초음파검사

- 위의 검사들로 임신을 확인하면 아기집이라고 하는 태낭이 보이는지 확인합니다.
- 생리 예정일로부터 5주가 지난 후에 받아야 정확안 진단이 이루어 집니다.